반응형 런던생활1 [워홀+47] 보증금 돌려받기[영국에 온 지 5일 만에 일어난 사건] 보증금을 못 돌려받은 사연은 적지 않다.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글 쓴다. 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 꼭 꼭 꼭!! 돈을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서 글을 씁니다. 일단 본인은 상당히 특수한 상황이었다. 요약하자면,계약 직전에 계약을 취소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으려고 하는 사안. 집주인과 직접적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에이전시가 없는 상태나는 계약 시 작전에 파기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 집주인이 내 보증금을 어떤 기관에도 예치하지 않았다. 심지어 나와 보증금 문제로 다툼이 있을 때 내가 계약한 해당 방을 다시 스페어룸에 올렸다. 또한! 스페어룸에는 live-out이라고 해놓고 집주인이 집에서 살고 있었고... 그래서 tenant가 아닌 lodger로 계약을 한 상황이었음.. 2024. 11. 21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