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해외살이2 [워홀+47] 보증금 돌려받기[영국에 온 지 5일 만에 일어난 사건] 보증금을 못 돌려받은 사연은 적지 않다. 현재 진행 중인 사건이지만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글 쓴다. 또한 누군가에게 좋은 정보가 되어 꼭 꼭 꼭!! 돈을 돌려받았으면 좋겠어서 글을 씁니다. 일단 본인은 상당히 특수한 상황이었다. 요약하자면,계약 직전에 계약을 취소하고 보증금을 돌려받으려고 하는 사안. 집주인과 직접적으로 계약을 했기 때문에 에이전시가 없는 상태나는 계약 시 작전에 파기한 경우이기 때문에 이 집주인이 내 보증금을 어떤 기관에도 예치하지 않았다. 심지어 나와 보증금 문제로 다툼이 있을 때 내가 계약한 해당 방을 다시 스페어룸에 올렸다. 또한! 스페어룸에는 live-out이라고 해놓고 집주인이 집에서 살고 있었고... 그래서 tenant가 아닌 lodger로 계약을 한 상황이었음.. 2024. 11. 21. 영국 워홀+21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. E-VISA 전환하기 (꼭 명심할 부분) BRP카드 만료일이 12월 31일까지인 것 알고 계신가요!!!! 어서 바꿔야해요 왜냐면 11월은 사람이 몰리니까요... 근데 제가 어학원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자고 일어나서 했거든요. 그랬더니 정신을 못 차리고 해서 그런가. 레알 헛짓거리해서. 혹시 E비자 신청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글 씁니다. 일단 신청을 하면 하라는 대로 하면 되지만, 하나의 질문이 사건의 발단을 만듦. Q 당신말고 다른 사람이 당신 계정에 들어가서 도와줘도 되니?라는 질문이었음. 저는 제가 무슨 일 생겼을 때. 가족이 도와줘야 하니까. 한국번호를 썼거든요? 문제의 시작.... 그럼 도와줄 사람 핸드폰 번호 적으라고 해서 국제번호 입력하고 한국번호 적었는데 그 번호로 보안코드가 안옴... 이거 인증을 해야 그다음으로 넘어가는데 진.. 2024. 10. 25. 이전 1 다음 반응형